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바 아이가 (문단 편집) === B-105 제트 아킬레스.11.Xt (Xt+)[* 초제트 25화 ~ 37화] === ||<-3> [[파일:제트 아킬레스.11.Xt.png|width=400]] || || [[파일:레이어_제트아킬레스.png|width=200]] || [[파일:디스크_일레븐.png|width=190]] || [[파일:드라이버_익스텐드.png|width=150]] || || '''레이어 - 제트 아킬레스(zA)''' || '''코어 디스크 - 일레븐(11)''' || '''드라이버 - 익스텐드(Xt)[* 국내명은 '''엑스텐드''' 드라이버이지만, TVA 더빙판은 익스텐드로 불린다.]''' || 그리스 신화의 영웅 [[아킬레우스]]를 모티브로 삼은 밸런스 타입 베이. 제트 아킬레스 레이어는 우회전 베이를 상대할 때 어택포인트가 적은 편이라 공격 위력이 떨어지지만, 부딪히는 방향이 다른 좌회전 베이를 상대할 때는 레이어의 칼날 반대 부분이 4개의 어택 포인트가 되어서 버스트력이 크게 올라간다. 가장 큰 단점은 편중심이 아닌데도 레이어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좌우로 흔들거린다는 것, 레벨 칩을 장착해야 이 단점을 상쇄할 수 있지만, 성능상 큰 의미가 없어 도태되었다. 또한 검 앞부분과 방패 뒷부분이 연결되어 있는 플라스틱 부분이 매우 얇아 질못하면 레이어가 반으로 쪼개질 수 있다.--[[아킬레스건]]-- 무게는 17.8g.초Z 어빌리티는 '''메탈 스팅어'''.[* 2개의 금속 검이 상대의 공격을 받아 내면서 찌르는 듯이 공격한다.] 일레븐 디스크의 무게는 18.4g. 트웰브 디스크보단 2.1g 무겁지만 이쪽도 가벼운 축에 속한다. 밸런스가 잡혀있어 안정성이 높다고는 하지만 가볍고 아무런 특징이 없어 도태되었다. 익스텐드 드라이버는 타워, 퓨전, 트랜스 드라이버의 특징을 섞어놓은 듯한 성능, 외형은 타워 드라이버와 유사하며, 드라이버 변형 때는 트랜스 드라이버와 비슷하게 조작하지만 이쪽은 타입이 아니라 드라이버 높이를 조절한다.[* 드라이버의 절반을 잡아당긴 다음 돌려서 드라이버 자체의 높이를 늘리는 것. 최대 높이는 볼카닉 드라이버의 높이에 조금 미치지 못하는 수준. 고중심 모드는 하이앵글 모드라고 부른다.][* 엑스텐드 드라이버의 축 끝은 분리, 재조립하여 엑스텐드 플러스로 진화시킬 수 있다. 분리했을 때 숨겨져 있던 스태미너 타입의 축이 나오고, 높이조절 기믹이 3단계로 확장된다. 일반 엑스텐드 드라이버의 축 끝은 일부가 막혀서 어택 모드일 때의 높이가 나오지 못한다.] 그리고 축이 퓨전 드라이버와 유사해서 슛을 쏘는 각도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진다. 기본적으론 초Z 드라이버의 저중고 3단계 기준에서 ''' '중' ''' 에 해당되지만, 높이 조절을 통해 고중심에 가까운 높이로도 맞출 수 있다. 그러나 기본 익스텐드 드라이버는 컨트롤 난이도가 머지 드라이버보다도 까다롭고, 속도나 스태미너도 특출나게 좋지 않아 기본 상태로는 실전 투입이 어렵다. 2018년 9월 현지 발매된 롱 베이런처세트에 수록되어있는 익스텐드 칩을 이용해서 익스텐드 플러스 드라이버로 강화가 가능하며,[* 국내에 롱 베이런처 세트들이 발매되지 않아 유니온 아킬레스 발매 전까진 익스텐드 칩을 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일반 익스텐드 칩에서 축 끝을 익스텐드 플러스 칩처럼 갈고 3단계 높이조절 칸을 막는 모둘을 갈아서 간이 익스텐드 플러스를 만드는것이 유행했었다. 다만 개조에 둔하기 때문에 대회 사용은 불가. 여담으로 간이 익스텐드 칩의 어택모드는 정품 익스텐드 칩에 비해 훨씬 폭주가 심하고 스태미너도 낮다.] 이 때까지의 비판을 모두 날릴 정도로 성능이 향상된다. 공격 모드는 스태미너가 낮아 도태되었고 스태미너, 방어형이 선호되며, 특히 스태미너형 익스텐드 플러스의 활용도가 높은 편.[* 일부 불량 개체는 익스텐드 드라이버의 축 끝이 어택 모드까지 충분히 당겨지지 않는 개체가 존재한다. 다만 어택 모드의 활용 빈도가 적어서 딱히 의미는 없는 편.] 초기에 출시된 3개의 초Z 베이들 중에서 평가가 가장 나쁘다. 순정 조합은 특출나게 무겁지 않은 레이어, 특징 없는 가벼운 디스크, 애매한 드라이버라고 평가하며, 건질 만한 파츠가 없다는 반응이 많다.[* 초기 출시 3개 초Z 베이들 중 나머지 베이를 살펴보면, 위닝 발키리는 최상급 성능을 발휘하는 레이어고, 엠퍼러 포르네우스는 레이어와 제로 디스크 때문에 많은 선수들이 구매를 했지만 얘는 그런 것도 없다. 더구나 명색이 초제트 주인공 베이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또한 레벨 칩을 장착해도 [[https://www.youtube.com/watch?v=BhP3qm2EIjA?t=335|성능의 변화를 체감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구매하는 걸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베이. 그러나 익스텐드 칩이 들어있는 롱 베이런처 세트 발매 이후 재평가받으며 판매량이 많이 올라갔다. "제트 아킬레스 레이어 칠흑 Ver."은 8월에 등장하는 베이티켓을 12장 모아 교환하면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월드 챔피언십 2018 개최 기념으로 11월 17일부터 "Go! 슛 캠페인"을 실시해, 한정의 "제트 아킬레스 레이어 세인트 스워드 Ver."을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제품을 한 번의 결제로 세금 포함 5,400엔 이상 사면 얻을 수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